기아 2월 美판매 전년比 2.3% 증가…1월 부진 탓 '누적판매'는 감소

입력 2022-03-01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한 달 동안 4만9182대 판매
EV6 출시 첫 달만 2100대 팔려
순수 전기차 포함, 친환경차 급증
친환경차 판매 비중 13%에 달해
J.D.파워 품질 1위 효과 나타날 것

(사진/자료=KMA)
(사진/자료=KMA)

기아의 지난달 미국 판매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하이브리드(HEV)와 순수 전기차(EV)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 비중이 13%에 달했다.

1일(현지시간) 기아 북미법인(KMA)은 지난달 총 4만9182대를 판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성장했다고 밝혔다.

2월 판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순수 전기차 EV6다.

현지 출시 이후 사상 최고 월간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에 세운 종전 기록을 무려 181% 넘어섰다.

친환경 전용 소형 SUV인 니로를 비롯해 대형 SUV 텔루라이드, 3세대 K5 역시 지난달 괄목할 만한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판매에 힘을 보탰다.

에릭 왓슨 기아 북미법인 부사장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량이 계속해서 기록을 깨고 현재 판매량의 13%를 차지했다”라며 “전동화 전환 전략이 경쟁사를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월 공급 부족 탓에 2월까지 누적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3027대)보다 1.4% 감소한 9만1670대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3,000
    • -0.24%
    • 이더리움
    • 3,17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6.08%
    • 리플
    • 2,070
    • -0.34%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6
    • +0%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13%
    • 체인링크
    • 14,370
    • +1.7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