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G PLUS, 블랙핑크 'Kpop 걸그룹 최초' 빌보드 1위 소식에 18% '급등'

입력 2022-09-27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 PLUS가 블랙핑크의 빌보드 앨범차트 1위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후 1시 40분 현재 YG PLUS는 전 거래일 대비 18.15%(845원)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전 거래일 대비 2.00%(950원) 뛴 4만84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장중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5만12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방탄소년단(BTS), 스트레이 키즈, 슈퍼엠 등 보이그룹들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기록은 있어도, K팝 걸그룹으로는 최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석권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직구 날개’ 펼친 K커머스…정부 ‘직구 정책’에 꺾이나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 결정적 증거…소속사 본부장 "메모리 카드 삼켰다"
  • '동네북'된 간편결제…규제묶인 카드사 vs 자유로운 빅테크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 [종합]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상승...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
  •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승인 여부에 '뒤숭숭'…도지·페페 등 밈코인 여전히 강세 [Bit코인]
  • 외국인이냐 한국인이냐…'캡틴' 손흥민이 생각하는 국대 감독은?
  • ‘인기 있는 K팝스타’는 여자가 너무 쉬웠다…BBC가 알린 ‘버닝썬’ 실체 [해시태그]
  • 안방서 부진한 삼성, 코너 앞세워 '천적' 쿠에바스 넘길까 [프로야구 22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26,000
    • -1.56%
    • 이더리움
    • 5,225,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06%
    • 리플
    • 736
    • +0.41%
    • 솔라나
    • 242,800
    • -3.77%
    • 에이다
    • 677
    • -1.17%
    • 이오스
    • 1,182
    • +2.16%
    • 트론
    • 170
    • +0%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3.36%
    • 체인링크
    • 23,110
    • -0.3%
    • 샌드박스
    • 638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