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美 2월 최다 판매 기록에 장 초반 3%대 강세

입력 2023-03-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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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가 2월 미국 판매 최다 기록 경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보다 1.47%(2600원) 오른 17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기아도 전 거래일보다 3.19%(2400원) 상승한 7만7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현지시각)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는 2월 한 달간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각각 5만7044대(YoY +8.8%), 4208대(YoY +20.9%)를 팔았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하면 총 6만1252대(YoY +9.6%)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개월 연속 월간 판매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같은 기간 기아는 총 6만859대(YoY +23.7%)를 판매했다. 지난 1월보다 31.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텔룰라이드의 연 생산능력이 12만 대로 증산하면서 국내 수출물량 공급량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기아 역시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째 월간 단위 판매량 최고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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