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0.38% 오른 2462.57…개인 순매수에 강보합

입력 2023-03-3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1포인트(0.38%) 오른 2462.57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816억 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억 원, 66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종료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43포인트(0.43%) 오른 3만2859.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2포인트(0.57%) 상승한 4050.83,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24포인트(0.73%) 오른 1만2013.47로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2% 상승한 점은 전일에 이어 한국 증시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물론 여전히 은행 업종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대출 축소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점은 부담이다. 다만 이러한 시기 역사적으로 테마 장세가 펼쳐진다는 점에서 전일에 이어 오늘도 테마 순환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2%), 철강금속(1.28%), 운수장비(0.92%), 기계(0.90%) 등이 오름세다. 운수창고(-0.46%), 통신업(-0.38%), 전기가스업(-0.22%), 건설업(-0.15%)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DB하이텍(15.55%), SKC(6.60%), 한화솔루션(5.59%), 한화시스템(4.16%), 롯데에너지머티(3.76%) 등이 강세다.

SK이노베이션(-2.88%), 금양(-1.52%), 한미사이언스(-1.39%), 한전기술(-0.96%), 엔씨소프트(-0.94%)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포인트(0.23%) 내린 848.4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016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2억 원, 11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코ICT(16.55%), 하이드로리튬(10.90%), KG ETS(9.24%), 대주전자재료(8.58%), 인텔리안테크(7.07%) 등이 강세다.

포스코엠텍(-7.16%), 에스피지(-6.82%), 강원에너지(-6.45%), 제이오(-6.34%) 등은 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39,000
    • -2.81%
    • 이더리움
    • 3,046,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536,500
    • -5.21%
    • 리플
    • 1,973
    • -3.05%
    • 솔라나
    • 123,500
    • -4.71%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543
    • -0.37%
    • 스텔라루멘
    • 211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39%
    • 체인링크
    • 13,700
    • -6.55%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