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K방산 저력 보여준 'ADEX 2023', 사우디가 먼저 반했다?

입력 2023-10-27 08:45

최은지 기자 eunground@etoday.co.kr

김성현 PD sunghyun-kim@etoday.co.kr

윤보현 PD yb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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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산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34개 국가에서 550개 업체(2320개 부스)가 참여했는데요. 현장 계약액이 60억 달러(약 8조 1330억 원)에 이릅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46배나 늘었습니다.

'ADEX 2023'이 남긴 숙제와 K방산의 미래에 대해 '찐코노미'에서 확인해보시죠.

#ADEX2023 #한화 #방위 #방산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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