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해군 신형 고속정 4척 2493억 원에 수주

입력 2023-12-26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J중공업의 고속정 통합진수식 모습. (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의 고속정 통합진수식 모습. (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은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2493억 원에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5~8번 함 4척 건조 입찰에서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후 계약 및 기술 협상을 거쳐 방위사업청과 2493억 원에 함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은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 16척 전 함정을 성공적으로 건조한 이후 후속 사업인 Batch-II 사업에서도 지난해 첫 발주된 4척에 이어 올해에도 4척을 추가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신형 고속정 사업은 1999년과 2002년에 발생한 제1, 2 연평해전 승리의 주역이었던 해군의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기 위한 200톤(t)급 고속정 건조 사업이다.

검독수리 급인 이 고속정은 기존 참수리 고속정보다 화력과 기동성뿐 아니라 탐지, 방어능력, 임무 수행능력 등이 대폭 향상됐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자사는 우리 해군의 주력 함정 건조를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국가 해역 수호 및 해상 전력 증강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8,000
    • +1.76%
    • 이더리움
    • 2,487,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6%
    • 리플
    • 1,679
    • -0.47%
    • 솔라나
    • 98,850
    • +1.54%
    • 에이다
    • 250
    • +1.63%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30
    • +0.06%
    • 체인링크
    • 11,720
    • +0.51%
    • 샌드박스
    • 78.79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