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저녁엔 KFCㆍ점심엔 노브랜드 버거…신호상 “감사할 따름”

입력 2024-01-10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KFC를 추천한 데 이어 신세계푸드의 햄버거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 챙기기까지 나서 화제다.

앞서 정 부회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KFC 치킨 박스를 찍어 올리며 “얘들아, 형 저녁으로 KFC 먹는다. 형 후배가 여기 사장인데 이 친구 온 뒤로 많이 바뀌었어. 너희들도 한번 먹어봐”라는 글을 올렸다.

정 부회장이 사장이라고 언급한 후배는 바로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KFC코리아를 이끌고 있다.

앞서 신 대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이마트24와 버거킹코리아에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했다. 정 부회장과는 이마트24 근무 당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 대표는 정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감동해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를 이어갔다. 신 대표는 “형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충성! 더 맛있고, 더 멋진 KFC 꼭 만들겠습니다”라며 응원에 화답했다.

하지만 정 부회장이 사실상 버거 경쟁사인 KFC 제품을 추천하면서 업계에선 “노브랜드 버거는 안챙기나”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관련 보도도 이어졌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10일 관련 보도 기사를 공유한 뒤, 해당 기자를 향해 “이 친구야 그날 점심에 노브랜드 버거 먹었다”며 “어떻게 하루 종일 버거만 먹고 사느냐”며 반박했다.

이와 관련한 기사가 또 나오자, 정 부회장은 해당 기사를 공유한 뒤 “웃음밖에 안 나온다”고 적었다. 그러자 신 대표는 “저희는 기자님께….자꾸 자꾸 KFC 해주시니…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고 댓글을 달아 또 한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0,000
    • +0.83%
    • 이더리움
    • 3,17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4.3%
    • 리플
    • 2,039
    • -0.44%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27%
    • 체인링크
    • 14,250
    • +0.35%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