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1주일 쌍둥이 아기 판다 “우린 잘 지내고 있어요”

입력 2024-01-11 09:42 수정 2024-01-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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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바오·후이바오 몸무게 12kg 넘어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왼쪽부터)첫째 루이바오, 둘째 후이바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왼쪽부터)첫째 루이바오, 둘째 후이바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에버랜드가 11일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돼 고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현재 두 마리 모두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섰다.

강철원 사육사는 “엄마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는 사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나무 쉼터에 오르거나 외나무다리도 타고 자기들끼리 장난을 치며 노는 등 판다월드 방사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에버랜드는 이에 따라 당초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방사장 적응을 위해 축소했던 회당 관람 인원을 최초 30명에서 늘려 이번주 초부터 이전과 동일하게 약 80명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판다월드 방사장에 나오는 오전 10시 1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은 실내 방사장에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야외 방사장에 있는 맏언니 푸바오,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모두 만나 볼 수도 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며 현재 약 1시간 수준인 공개 시간을 확대하고 판다 가족들을 교차 전시하는 방안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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