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

입력 2024-01-15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왼쪽)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왼쪽)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86,000
    • -0.22%
    • 이더리움
    • 4,104,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0.08%
    • 리플
    • 713
    • +0.42%
    • 솔라나
    • 205,200
    • -0.87%
    • 에이다
    • 619
    • -2.21%
    • 이오스
    • 1,101
    • -1.34%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49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50
    • +0.17%
    • 체인링크
    • 18,760
    • -2.29%
    • 샌드박스
    • 594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