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설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1억8000만 원 기부

입력 2024-01-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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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무료 급식소·아동복지시설서 임직원 봉사활동도 펼쳐

▲윤희성(오른쪽서 첫 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1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윤희성(오른쪽서 첫 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1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800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수은 본점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 있는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와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고 배식 및 보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은의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직원들도 설을 맞아 수은 기부금이 전달된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 장애인, 독거노인들에게 명절음식 등 필요물품을 전달했다.

윤희성 수은행장은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작은 온기라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다음 달 1일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물품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 다음 달 7일부터는 본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맞이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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