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엔터와 10년 동행 마무리…산타클로스行?

입력 2024-02-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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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G엔터테인먼트)
▲(출처=YG엔터테인먼트)
배우 최지우가 10년 동안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배우 최지우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 동행해준 최지우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2014년 처음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2016년 2월 재계약 절차를 거처 지금까지 함께 연예활동을 펼쳐왔다.

최지우의 새로운 소속사로 김혜옥, 이우제, 김소현 등이 속해 있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거론되고 있다.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한 최지우는 KBS 드라마 ‘겨울연가’,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의 작품을 통해 한류 스타로 거듭났으며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정범식 감독의 영화 ‘뉴 노멀’로 스릴러 장르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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