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CD 1년물 ETF’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신기록

입력 2024-02-07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역대 채권‧금리형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신규 상장한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상장일 개인 순매수 규모 232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과 금리형 ETF를 통틀어 역대 최고 규모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TIGER 25-10회사채(A+이상)액티브 ETF’의 74억 원을 크게 뛰어넘는 금액이다.

이 ETF는 국내 최초로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존 KOFR, CD91일 금리 추종 ETF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자, 상장 첫날부터 개인투자자 관심을 크게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ETF는 전날 국내 금리형 ETF 중 역대 최대 수준인 2300억 원 규모에 상장했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 팀장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는 1년 정기예금 수준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장된 예금(Exchange Traded Deposit)’ 성격의 상품”이라며 “절세 혜택이 확대될 ISA에서도 예금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34,000
    • -1.65%
    • 이더리움
    • 3,095,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540,500
    • -4.34%
    • 리플
    • 2,000
    • -1.86%
    • 솔라나
    • 126,200
    • -2.55%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53%
    • 체인링크
    • 14,100
    • -2.56%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