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섬유·패션산업에 불붙인다…올해 207억 원 투입

입력 2024-02-22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정부가 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만 207억 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의 디지털·친환경 전환 및 산업경쟁력강화 촉진을 위한 올해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 사업을 22일 공고했다.

섬유·패션산업은 많은 일자리 창출과 수출을 통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주요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 이전 증가로 국내 생산 기반 약화, 90%가 넘는 높은 중소기업 비중 등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생태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섬유·패션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와 기업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19% 증액된 2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선도 △지속 가능한 발전 △균형 잡힌 스트림 협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제작 및 수출지원 △그린 앤 클린팩토리 전환 지원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 강화 △패션테크 활성화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자세한 사업 공고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국고보조금관리시스템(http://www.gosi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국고보조금관리시스템에 접수해야 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공고한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래더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 등 R&D 투자와 병행해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 및 고부가가치화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6,000
    • +0.11%
    • 이더리움
    • 3,16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1.82%
    • 리플
    • 2,041
    • +0.1%
    • 솔라나
    • 128,500
    • +1.74%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8
    • +1.13%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87%
    • 체인링크
    • 14,300
    • +0.1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