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10명 중 7명, 주식·코인 등 투자 경험…“유튜브·틱톡으로 주식 공부”

입력 2024-02-2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진학사)
(사진제공=진학사)

Z세대 취준생 72%가 주식, 암호화폐 등 투자를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정보를 얻는 경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였다.

29일 진학사의 AI 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815명을 대상으로 ‘저축 vs 투자, 선호하는 재테크 방법’을 조사한 결과 ‘저축’이 59%로 다소 높았고 ‘투자’가 41%였다.

저축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안정성’이 8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비상시 목돈 확보’가 25%, ‘비교적 쉽고 간편해서’가 11%로 뒤를 이었으며, ‘금리 수익으로 만족해서(8%)’, ‘투자 시드머니로 활용하기 위해(4%)’ 등의 의견도 있었다.

투자를 선호하는 이들은 ‘높은 수익성(69%)’을 장점으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미래 경제적 여유를 위해’가 29%, ‘수익 창출의 즐거움’이 16%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지인 추천, 권유’로 선호하는 경우도 3%가량 있었다.

Z세대 취준생 10명 중 7명은 투자를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험해 본 투자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주식’이 58%로 가장 높았고,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경험자도 14%를 차지했다. 이외에 △펀드(6%) △채권(5%) △리셀(4%) △부동산투자(1%) △NFT(1%) 순이었다.

Z세대가 투자 정보를 얻는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46%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뉴스 매체’ 25%, ‘주변 지인’ 17%, ‘투자 관련 도서’가 16%로 조사됐다. ‘별도로 공부하지 않는다’고 답한 경우도 12%를 차지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Z세대는 꾸준히 안정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고, 정보 접근이 빨라 적극적으로 재테크를 활용하는 편”이라며 “특히 안정적 수입이 없는 취준생도 소액으로 투자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7,000
    • +1.65%
    • 이더리움
    • 2,48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67%
    • 리플
    • 1,677
    • -0.59%
    • 솔라나
    • 98,800
    • +1.33%
    • 에이다
    • 250
    • +2.0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1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30
    • +0.06%
    • 체인링크
    • 11,720
    • +0.43%
    • 샌드박스
    • 78.57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