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구독자 377만 공식 유튜브 해킹당했다...‘몬스타엑스’·‘크래비티’도

입력 2024-03-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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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룹 아이브 공식 유튜브 캡처)
▲(출처= 그룹 아이브 공식 유튜브 캡처)
그룹 아이브,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공식 유튜브 계정이 해킹당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4일 “당사 아티스트 관련 공식 유튜브 채널들이 해킹을 당했다”라며 “현재 유튜브 측과 해결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전체 콘텐츠의 빠른 복구를 위해 힘쓰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33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 아이브의 공식 유튜브 계정 이름은 ‘SpaceX’로 변경되고 아이브의 공식 영상들이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이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4일 오후 11시에 공개 예정이었던 ‘1,2,3 아이브4’영상의 업로드 일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아이브뿐 아니라 그룹 몬스타엑스와 크래비티의 유튜브 계정 역시 공개된 영상들이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두 그룹의 공식 유튜브는 각각 257만 명, 7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아이브가 이날 공개하려고 했던 ‘1,2,3 아이브4’는 아이브의 자체 콘텐츠로 멤버들의 일상이나 체험, 도전 등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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