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美 CSIS 대표단 접견…"한미동맹 든든한 후원자로 많은 역할"

입력 2024-03-06 14:20 수정 2024-03-0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을 포함한 CSIS 대표단과 만났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윤 대통령이 존 햄리 회장 등 CSIS 대표단 접견 사실을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미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CSIS가 미국 주요 싱크탱크 최초로 한국 석좌 직을 설치하고 한미 연례 포럼을 개최하는 등 그간 한미동맹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미 조야의 변함없는 지지가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CSIS가 구심점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햄리 회장은 "윤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이 한층 도약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미동맹의 성공과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이정표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에 대한 미 조야의 지지가 확고한바, CSIS 차원에서도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찬을 겸한 이날 접견에는 빅터 차 CSIS 한국 석좌, 매튜 포틴저 전 미국 국가안보부보좌관, 앨리슨 후커 전 미국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함께 자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간 벌고 보자” 해외부동산 펀드 잇단 만기 연장 [당신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안녕하십니까]①
  • 中 흑연 규제 유예…K배터리, 자립 속도
  • 고환율에도 한국 안 떠나는 외국인
  • 중국판 밸류업 훈풍에 홍콩 ETF ‘고공행진’
  • “배당 챔피언은 배신 안 해”…서학개미, 공포 속 스타벅스 ‘줍줍’
  • 60% 쪼그라든 CFD…공매도 재개 여부 '촉각'
  • LH, 청년 주택 ‘3만 가구’ 공급 팔 걷어붙였다…청년주택추진단 '신설'
  • '굿바이' 음바페 "올 여름 PSG 떠난다…새로운 도전 필요한 시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188,000
    • +0.95%
    • 이더리움
    • 4,12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2.25%
    • 리플
    • 712
    • +0.85%
    • 솔라나
    • 204,700
    • +0.99%
    • 에이다
    • 621
    • -0.64%
    • 이오스
    • 1,109
    • +0.54%
    • 트론
    • 179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800
    • +1.56%
    • 체인링크
    • 18,970
    • -0.32%
    • 샌드박스
    • 596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