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추모행사 개최

입력 2024-03-21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관계자들이 창업자 흉상 제막식 및 23주기 추모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관계자들이 창업자 흉상 제막식 및 23주기 추모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HD현대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 5층에서 창업자 흉상 제막식 및 23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창업자의 유지를 이어받아 HD현대를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포기나 좌절 없이 항상 도전했던 창업자의 행보처럼 HD현대 또한 새로운 도전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며 “세계 1위 조선회사를 넘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 흉상 앞에서 헌화 및 묵념의 시간을 가지면서 창업자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또한, HD현대는 창업자의 기일인 이날 하루 동안 추모공간을 마련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헌화하며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울산과 영암에서도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관에 위치한 창업자 흉상 앞에서 추모행사를 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영암 본관 1층에서 창업자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50,000
    • +0.72%
    • 이더리움
    • 2,46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1%
    • 리플
    • 1,669
    • -0.42%
    • 솔라나
    • 98,400
    • +1.18%
    • 에이다
    • 249
    • +2.05%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82
    • +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0.76%
    • 체인링크
    • 11,580
    • -0.34%
    • 샌드박스
    • 78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