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명동성당서 무료급식 봉사…김치찌개로 식사 준비

입력 2024-03-27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 명동밥집 세 번째 방문…오전부터 식재료 직접 손질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9월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9월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내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2022년 3월 명동밥집에서 배식 봉사를 하면서 취임 후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취임 후 같은 해 9월 이곳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세 번째로 방문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명동밥집은 매주 수·금·일요일마다 노숙인, 홀몸 노인 등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무료 급식소로, 2021년 1월 개소 이후 2023년 말까지 30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매일 약 750명이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오전부터 파와 양파 등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돈육 김치찌개를 끓여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완성된 음식을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식판에 일일이 음식을 담아주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들과 명동밥집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실은 명동밥집에서 필요로 하는 식자재 중 하나인 쌀 2톤을 후원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꾸준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현장으로 들어감으로써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평소 철학과 의지에 따른 행보"리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20,000
    • -2.96%
    • 이더리움
    • 3,041,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518,500
    • -8.55%
    • 리플
    • 1,985
    • -2.36%
    • 솔라나
    • 123,300
    • -5.59%
    • 에이다
    • 357
    • -5.31%
    • 트론
    • 538
    • -0.92%
    • 스텔라루멘
    • 211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2.8%
    • 체인링크
    • 13,760
    • -6.78%
    • 샌드박스
    • 103
    • -6.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