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 “미국 프레시펫, 올해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

입력 2024-04-1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이투자증권)
(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1일 미국 신선펫푸드 업체인 프레시펫(FRPT)에 대해 올해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밝혔다.

프레시펫은 미국 냉동·냉장 강아지용 펫푸드시장에서 90%의 마켓쉐어를 차지하고 있는 신선펫푸드 업체로, 방부제와 첨가물 없이 USDA 및 FDA 기준에 따라 미국에서 사육된 닭고기 및 쇠고기를 원료로 한 제품을 제조한다.

이경신·이윤경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레시펫의 견조한 판매량 흐름은 지속되어 외형성장을 이끌 전망으로 미국의 펫 관련지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웰빙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선 펫푸드에 대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2023년 냉장·냉동 강아지용 펫푸드 매출액은 전년대비 31.7% 증가하는 등 여타 카테고리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선도업체인 프레시펫 또한 지난해 4분기 전년동기대비 5%의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25%의 높은 판매량 증가율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두 연구원은 “건식 중심 펫푸드업체들의 부진한 판매흐름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프레시펫은 이러한 수요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오프라인 매장 확대 통한 가구 침투율 증가 △충성고객 지속 확보 △디지털 판매 강세 등이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이에 따라 프레시펫은 가이던스로

제시한 24년 순매출액의 전년대비 24%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두 연구원은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한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생산시설 확충 및 라인증설은 프레시펫의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 1월에도 긍정적인 물량 흐름이 이어지는 등 견조한 수요확대 기조에 따라 추가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 이후 영업 레버리지 확대 효과에 따른 이익증대가 기대되며 올해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을 열어둔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2,000
    • -0.94%
    • 이더리움
    • 3,11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14,500
    • -0.58%
    • 리플
    • 1,992
    • -1.34%
    • 솔라나
    • 125,200
    • -1.65%
    • 에이다
    • 358
    • -0.83%
    • 트론
    • 555
    • +1.65%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2.34%
    • 체인링크
    • 13,970
    • -0.92%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