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 참가

입력 2024-04-15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CI홀딩스 임직원과 시각장애인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OCI홀딩스)
▲OCI홀딩스 임직원과 시각장애인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OCI홀딩스)

OCI홀딩스는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외계층돕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임직원 및 가족 70여 명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및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이드러너로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손을 잡거나 특수 제작된 끈을 활용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부터 방화대교 남단 반환점을 다시 돌아오는 코스(5km, 10km)를 완주했다.

OCI그룹은 2009년부터 매년 2회 전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러너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가이드러너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함께 5Km 코스를 완주한 권순용 선임은 “제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파트너가 저보다 잘 뛰어서 오히려 도움을 받은 것 같다”면서 “달리는 동안 서로 말벗이 되어주고 응원하면서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가이드러너 활동 외에도 행사장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플로깅 자원봉사도 진행했다.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은 “앞으로 OCI홀딩스는 지주사 중심의 지속 가능한 ESG 체계를 확립하고 이에 맞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물론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OCI홀딩스는 이외에도 매월 급여에서 1004원의 봉사기금이 공제되는 ‘사랑의 1004운동’, 도심 생태계 보호 및 탄소절감을 위해 이촌한강공원에 조성 중인 ‘OCI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9,000
    • -1.56%
    • 이더리움
    • 3,08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527,000
    • -6.73%
    • 리플
    • 2,001
    • -0.89%
    • 솔라나
    • 126,000
    • -2.55%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540
    • -0.37%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86%
    • 체인링크
    • 13,930
    • -4.59%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