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코스닥 강보합 출발…삼성SDI 3.10%↑

입력 2024-04-17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4포인트(p)(0.42%) 상승한 2620.47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203억 원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9억 원, 15억 원 순매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과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에 하락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86포인트(0.17%) 오른 3만7798.97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10.41포인트(0.21%) 하락한 5051.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77포인트(0.12%) 떨어진 1만5865.25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은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경계성 발언과 그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에도, 엔비디아, AMD 등 AI주 반등에 따른 미국 증시의 낙폭 제한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달러 환율은 전날 1400원대를 터치하는 등 고환율은 지수 전반에 걸쳐 부담이 되고 있지만, 수출 업종들에는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21%), 음식료업(1.19%), 의료정밀(0.73%), 화학(0.70%), 전기전자(0.56%) 등이 상승 중이고, 운수장비(-0.56%), 전기전자(-0.31%), 보험(-0.26%), 비금속광물(-0.13%)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S ELECTRIC(5.56%), 삼성SDI(3.10%), 한미반도체(2.92%), HD현대일렉트릭(2.91%), SK이노베이션(2.50%)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카드(-1.89%), LIG넥스원(-1.5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43%), 고려아연(-0.94%), 현대차(-0.83%)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4p(0.76%) 내린 839.1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33억 원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7억 원, 333억 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제이앤티씨(11.84%), 테스(8.97%), 이엠텍(8.95%), 파두(5.64%), 유진테크(5.44%) 등이 상승 중이다. 엔켐(-1.81%), 아프리카TV(-1.78%), 알테오젠(-1.37%), 레이크머티리얼즈(-1.33%), 에스엠(-0.53%) 등은 하락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0,000
    • +2.55%
    • 이더리움
    • 2,48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61%
    • 리플
    • 1,678
    • -0.24%
    • 솔라나
    • 98,300
    • +1.92%
    • 에이다
    • 248
    • +1.64%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8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70
    • +0.41%
    • 체인링크
    • 11,730
    • +0.86%
    • 샌드박스
    • 78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