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드림, 장애인의 날 기념 자선행사 ‘다 함께 드림’ 성료

입력 2024-04-1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OCI 본사에서 열린 ‘다 함께 드림’ 자선행사에서 이지현 OCI드림 대표(오른쪽)가 신연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OCI)
▲18일 OCI 본사에서 열린 ‘다 함께 드림’ 자선행사에서 이지현 OCI드림 대표(오른쪽)가 신연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OCI)

OCI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OCI드림은 18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자선행사 ‘다 함께 드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다 함께 드림’ 자선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과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 김유신 OCI 사장을 비롯해 OCI그룹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OCI드림에 소속된 장애인 직원들이 플라워 클래스와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다.

2부에서는 농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농인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사회적 기업 ‘핸드스피크’의 김지연 아티스트를 게스트로 초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마련해 1등에게는 싱가포르항공이 후원한 항공권을 제공했다.

이번 자선행사로 모인 수익금의 일부는 OCI그룹에서 마련한 후원금과 함께 장애인들의 직업훈련 지원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립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지현 OCI드림 대표는 “앞으로도 OCI드림은 더 많은 장애인이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CI드림은 2019년 8월에 설립돼 OCI그룹 내 사무지원, 자산관리 업무와 함께 외식사업, 문화사업, 플라워사업 등의 분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17명의 장애인 직원이 비장애인 직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13,000
    • -1.26%
    • 이더리움
    • 3,098,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525,000
    • -7.49%
    • 리플
    • 2,010
    • -0.4%
    • 솔라나
    • 126,500
    • -2.24%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540
    • -0.18%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27%
    • 체인링크
    • 14,030
    • -3.97%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