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추가 공격 시 즉각적·최대한 대응” 경고…이라크 중부선 폭격으로 9명 사상

입력 2024-04-20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4일(현지시간) 아이언돔 방공시스템으로부터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격추하려는 요격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텔아비브/AP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4일(현지시간) 아이언돔 방공시스템으로부터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격추하려는 요격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텔아비브/AP연합뉴스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추가 공격이 이뤄질 땐 즉각적이고 최대한의 수준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라크에서는 중부 한 군사기지에서 폭격이 발생해 총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또 다른 모험주의를 원하고 이란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에 나설 경우 우리의 차기 대응은 즉각적이고 최대한의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 중부 칼소 기지에서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과거 친이란 준군사 단체였다가 현재는 정규군으로 통합된 하셰드 알 샤아비가 주둔 중인 곳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56,000
    • +3.26%
    • 이더리움
    • 2,51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309,200
    • +5.96%
    • 리플
    • 1,712
    • +4.14%
    • 솔라나
    • 100,300
    • +6.31%
    • 에이다
    • 257
    • +6.64%
    • 트론
    • 474
    • -2.07%
    • 스텔라루멘
    • 288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88%
    • 체인링크
    • 11,890
    • +5.04%
    • 샌드박스
    • 78.18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