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ㆍ세종 무순위 청약 물량 ‘우르르’…“시세 차익 최대 6억 원”

입력 2024-04-22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4월 주요 무순위 청약 단지 현황. (자료제공=청약홈)
▲2024년 4월 주요 무순위 청약 단지 현황. (자료제공=청약홈)

이번 주 최대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대거 시장에 나온다. 공급 지역도 서울 강동구와 경기 과천시, 세종시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해당 무순위 청약 물량은 수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부터 24일까지 전국 9개 단지에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물량은 총 33가구로 올해 최대 규모다. 이날에는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14가구)와 은평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1가구) 청약을 진행한다.

또 23일까지는 경기 평택시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4가구) 청약을 받는다. 23일에는 경기 과천시 ‘과천 르센토 데시앙'(1가구), 23~24일에는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2가구) 청약을 진행한다. 24일에는 충남 세종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1가구)와 부산 강서구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1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이번 주 무순위 청약 단지 중 눈여겨볼 곳은 과천이다.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1가구와 일반공급 1가구 등 2가구, 과천 르센토 데시앙에서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1가구가 나온다. 모두 전용면적 84㎡형으로 선호도가 높은 평형이다. 여기에 분양가는 4년 전 분양가인 7억 원 후반에서 8억 원 수준이다. 해당 단지 실거래가는 13억~14억 원 수준으로, 최대 6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는 전용 84㎡형 1가구가 2018년 분양가인 3억8500만 원에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근 이 단지 같은 평형이 7억 원에 실거래됐다. 당첨 시 시세차익만 3억 원 규모가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전용 59㎡형 분양가 역시 5억9000만 원 수준으로 실거래가 대비 1억 원 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무순위 청약 진행 단지 중 일부 단지는 지원 조건 중 거주지 및 재당첨 제한 등 제약사항이 많다. 무순위 물량은 거주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과천 분양 물량은 부정 청약이 적발돼 계약이 취소된 물량이다. 이에 옛 규정이 적용돼 과천시 거주 무주택 구성원만 지원할 수 있다.

또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당첨 시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는다. 서울 은평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물량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계약 취소 물량으로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조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06,000
    • +2.15%
    • 이더리움
    • 2,522,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2.69%
    • 리플
    • 1,706
    • +2.46%
    • 솔라나
    • 100,200
    • +4.05%
    • 에이다
    • 253
    • +3.69%
    • 트론
    • 472
    • -2.68%
    • 스텔라루멘
    • 28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0.99%
    • 체인링크
    • 11,870
    • +2.95%
    • 샌드박스
    • 79.06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