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에이블리, 중국 알리바바 그룹 포함 2000억 원대 투자유치 추진

입력 2024-04-22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블리 입점 뷰티 브랜드. (사진제공=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 입점 뷰티 브랜드. (사진제공=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을 포함해 약 2000억 원대 글로벌 투자를 유지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기금(OTPP), 글로벌 투자기업 퍼미라 등 기업형 벤처캐피털(CVC)과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운영 중인 알리바바도 1000억 원 규모 투자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알리바바가 국내 이커머스에 첫 지분 투자를 하는 사례가 된다. 투자 계약이 성사되면 알리바바는 5%대의 에이블리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블리는 투자자들로부터 2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서울 동대문의 소호 패션몰을 기반으로 창업한 지 6년 만에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사)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K-셀러’의 해외 진출을 통해 동대문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면밀하게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이라며 “우수한 상품력을 지닌 국내 셀러가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6,000
    • +1.16%
    • 이더리움
    • 2,48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
    • 리플
    • 1,674
    • -1.7%
    • 솔라나
    • 98,200
    • +0.26%
    • 에이다
    • 248
    • +0%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1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30
    • +0%
    • 체인링크
    • 11,700
    • -0.93%
    • 샌드박스
    • 78.17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