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과매수 경계감에 하락세 이어져...전일 대비 0.2%↓

입력 2024-04-24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보석 상점에서 금괴가 진열돼 있다. 하노이/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보석 상점에서 금괴가 진열돼 있다. 하노이/EPA연합뉴스

국제 금값이 23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금값이 급등한 것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4.30달러(0.2%) 내린 온스당 234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4일 이후 최저치다. 이로써 국제 금값은 이번 주 들어서만 3% 가까이 내림세를 기록하게 됐다.

파와드 라자크자다 시티인덱스 애널리스트는 “금값 약세 원인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면전 위험이 줄어들어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이 줄어든 것”이라면서 “기술적 관점에서 금값이 매우 과매수 구간에 있으며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추가 상승에 앞서 일부 가격 하락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익시니티 그룹의 한 탄 수석 시장 분석가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프리미엄을 줄이면서 금값 하락폭이 온스당 2300달러 밑으로 떨어질 여지가 더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0,000
    • +1.84%
    • 이더리움
    • 2,483,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9%
    • 리플
    • 1,673
    • -1.06%
    • 솔라나
    • 98,150
    • +0.82%
    • 에이다
    • 248
    • +0.8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3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00
    • +0.58%
    • 체인링크
    • 11,700
    • -0.17%
    • 샌드박스
    • 77.98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