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4년 연속 최고등급

입력 2024-04-29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전경. (사진제공=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전경. (사진제공=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심사 결과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는 작업장, 건설현장 및 시설물 등 위험한 작업환경을 가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관리 능력을 평가해 5단계의 안전관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1년 도입돼 올해로 시행 4년째 되는 평가제도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안전관리등급제’ 시행 이후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종합 안전관리 능력 및 중대재해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안전관리 등급 심사 결과 90개 기관 중 1등급(우수)을 획득한 기관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없어, 2등급(양호)이 실질적으로 최고등급이다.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준정부기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하여 2개 기관뿐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중대사고 20% 감축, 작업장 내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따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구축·운영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실시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작업장 내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안전과 행복을 경영철학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산업단지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4,000
    • -0.52%
    • 이더리움
    • 3,14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0.71%
    • 리플
    • 2,046
    • -0.73%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73
    • +0.54%
    • 트론
    • 530
    • -0.56%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5%
    • 체인링크
    • 14,210
    • +0.64%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