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995억…전년 比 51% ↓

입력 2024-04-30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매출ㆍ영업이익 개선 전망

OCI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8650억 원, 영업이익 99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1.1% 감소했다.

OCI홀딩스는 1월 말 사업회사 OCI에 대한 지분율이 현물출자 완료로 33.25%에서 44.78%로 늘어나는 등 OCI는 OCI홀딩스의 관계기업에서 종속기업으로 지위가 변동됐다. 이를 통해 종속기업 OCI의 매출액 및 손익구조 변동 등이 OCI홀딩스 연결제무제표에 반영돼 이번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다.

OCI의 종속기업 편입과 관련해 염가매수차익 등 724억 원의 일회성 이익과 함께 최근 이어지는 미국 달러화 강세 현상으로 인한 외화 환산 이익 199억 원 등 총 1107억 원의 영업외손익을 반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1920억 원으로 증가했다.

OCI홀딩스의 주요 자회사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 자회사인 OCIM은 정기보수 진행으로 매출 1612억 원, 영업이익 374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태양광 사업 지주회사인 OCI엔터프라이즈(OCI Enterprises)는 매출 532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을 거뒀다.

새만금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는 OCI SE는 정기보수 영향에도 불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량 증가 및 평균 단가 상승효과로 매출 905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을 기록했다.

이제영 OCI홀딩스 전무는 “최근 중국산 폴리실리콘의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가치사슬)의 불안정한 수급 체계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OCIM의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프리미엄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오는 2분기에는 정비보수 종료 및 생산량 정상화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의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8,000
    • -0.19%
    • 이더리움
    • 3,1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0.45%
    • 리플
    • 2,036
    • -0.29%
    • 솔라나
    • 129,000
    • +0.47%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45
    • +1.87%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40
    • +1.74%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