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혜택받고 車 사볼까”…완성차 업계 프로모션 ‘풍성’

입력 2024-05-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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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최대 250만 포인트 제공
현대차 인증중고차 매각 후 신차 구매 고객 할인
기아, EV9 최대 350만 원 등 전기차 할인
GM, 트랙스 크로스오버 할부 혜택 제공

▲KG모빌리티 더 뉴 티볼리 에어. (사진제공=KGM)
▲KG모빌리티 더 뉴 티볼리 에어. (사진제공=KGM)

완성차 업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할인 혜택을 늘리고 저금리 할부 금융 상품을 내놓는 등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KGM)는 이달 한 달간 가정의 달 맞이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G모빌리티는 티볼리&에어를 구입하는 고객에 100만 KGM 포인트를, 토레스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 렉스턴은 최대 250만 KGM, 렉스턴 스포츠&칸은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토레스 EVX를 구매하면 휴대용 충전 케이블(42만 원)을 지원한다.

일시불로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토레스는 100만 KGM 포인트를,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또는 50만 KGM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KGM 포인트는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소모품 교환, 엔진오일 교환, 사고 수리(보험 제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아 EV9. (사진제공=기아)
▲기아 EV9. (사진제공=기아)

현대차는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EV, 디올뉴 싼타페, 팰리세이드를 구매하면 100만 원을 할인해준다. 제네시스 GV60, G80 전동화 모델, GV70, GV70 전동화 모델을 구매하면 2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연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신축 아파트에 거주 중인 소비자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EV를 사면 3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아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차량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V6는 300만 원, EV9는 350만 원, 니로EV는 100만 원, 니로플러스 택시는 100만 원을 각각 할인한다.

▲GM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GM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율 30%)을 제공한다.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선택할 시 최대 1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뉴 르노 QM6.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뉴 르노 QM6.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뉴 르노 QM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 원 상당의 옵션과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20만~100만 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재구매 혜택도 확대 시행된다. 본인과 배우자뿐 아니라 부모, 배우자의 부모, 자녀, 자녀의 배우자 이력까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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