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저평가 매력에 저가 매수 접근 유효…목표가 4%↓”

입력 2024-05-09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24만 원으로 하향

KB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실적에 비해 저평가돼 저가 매수 접근이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5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7만3200원이다.

9일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 까사미아‧홈쇼핑‧센트럴시티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흐름 등을 감안할 때, 저가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며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10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추세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면세 부문의 의미 있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필요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연결 총매출은 11조9020억 원, 영업이익은 6522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대비 6%(413억 원) 하향 조정했는데, 주로 백화점과 면세 부문 추정치 하향에 기인한다”고 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총매출은 2조8187억 원, 순매출은 1조6047억 원, 영업이익은 1630억 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백화점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 4% 성장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 총매출은 2% 하락하고, 영업이익은 72억 원을 나타냈다”며 “보따리상 관련 규제가 2월에 재개됨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타격, 인천공항 임대료 증가, 체화재고 할인 판매에 따른 원가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1.3%의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했다.

그는 “까사미아 매출액은 부동산 거래 증가로 30% 고성장하고, 원가율 개선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0억 원을 기록했다”며 “센트럴시티 매출은 6%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0% 증가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6,000
    • -1.8%
    • 이더리움
    • 3,088,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6.55%
    • 리플
    • 2,002
    • -1.18%
    • 솔라나
    • 126,200
    • -2.85%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539
    • -0.74%
    • 스텔라루멘
    • 21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86%
    • 체인링크
    • 13,940
    • -4.98%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