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곤 서울로보틱스 센터장, 자율주행 국제 표준화 전문가로 활약

입력 2024-05-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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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곤 서울로보틱스 R&D 센터장. (사진제공=서울로보틱스)
▲김두곤 서울로보틱스 R&D 센터장. (사진제공=서울로보틱스)

산업용 자율주행 기업 서울로보틱스는 김두곤 R&D 센터장이 국제표준화기구(ISO)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 국제 표준화를 담당하는 작업그룹(WG)14의 전문가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ISO의 TC204는 1992년 설립된 지능형 교통 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기술위원회다. ITS 관련 도로, 인프라, 통신, 차량 제어, 물류, 인간공학 등의 다양한 국제 표준화를 담당하며 미국, 일본, 독일 등 총 61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ISO 대한민국 대표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의 승인을 받아 추천됐다. 그는 ITS를 활용한 자율 발렛파킹 시스템(AVPS) 등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 및 안전을 위한 경고 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화 개발에 참여한다.

TC204에서 설립한 총 18개의 작업그룹(WG) 중 WG14는 자동차의 능동 안전 시스템과 자율주행 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화를 담당한다. 자율주차(PAPS), 혼잡구간 자율주행(TJA), 고속구간 자율주행(HAS), 무인 셔틀 차량(LSAV), AVPS 등이 WG14의 국제 표준화 대상이다.

김 센터장은 “서울로보틱스 및 한국 자율주행 산업 분야를 대표해 참여하는 만큼 한국이 자율주행 관련 국제 표준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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