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5명 중 4명, 유명인 따라 사는 ‘디토소비’ 경험

입력 2025-02-27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예인ㆍ인플루언서ㆍ유튜브 등 소비에 영향

▲형지엘리트의 청소년 대상 소비 관련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의 청소년 대상 소비 관련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형지엘리트)

청소년의 소비에서 연예인·인플루언서 등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의 영향을 받아 제품을 구매하는 '디토소비'가 나타나고 있다.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디토소비 트렌드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엘리트학생복이 1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중고생 2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 등의 영향을 받아 용돈을 지출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런 경험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생활 전반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소비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85%에 이르는 응답자가 ‘매우 그렇다(47%)’, 또는 ‘그렇다(38%)’라고 답했다.

주로 구입하는 품목으로는 ‘의류’가 52%로 가장 많았으며, ‘굿즈 등 소품’이 25%로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소비에 영향을 주는 인물은 ‘아이돌 등 연예인’이 39%,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는 31%라고 답했다. 영향을 주는 매체나 콘텐츠는 유튜브 등 영상 공유 플랫폼이 41%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였고, SNS 콘텐츠가 36%로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73,000
    • +0.4%
    • 이더리움
    • 3,38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5,400
    • -3.2%
    • 리플
    • 1,899
    • +0.48%
    • 솔라나
    • 149,000
    • -0.8%
    • 에이다
    • 325
    • +0.93%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2.13%
    • 체인링크
    • 17,480
    • +0.98%
    • 샌드박스
    • 92.29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