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동양종금증권

입력 2010-06-24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쇼핑-기존 사업 호조와 성공적 해외 진출. 백화점 기존점 신장율 전년에 이어 호조 유지. 대형마트 물류센터 통관률 상승 등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중국 등 경쟁업체보다 공격적인 해외사업 추진 긍정적

▲알에프세미-실적호조 지속과 신규제품 성장 주목. ECM 칩(음성신호-> 전기신호) 글로벌 1위업체로 음성인식 기기 확대 수혜. TVS Diode(LED 보호소자) 매출 본격화로 하반기 신규제품 매출 성장 주목. LED 조명용 Drive IC, MEMS 마이크로폰 모듈, 디지털마이크로폰칩 개발 진행에 따른 성장 모멘텀

▲GST-전략적 접근을 위한 최적의 장비주. 10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405억(yoy +80.6%), 61억(yoy +873.1%), 52억(yoy +226.0%)으로 최대 기록 전망. 국내 1위의 Burn-Wet 방식 Scrubber 장비 생산 업체로 삼성투자 확대 수혜주. Chiller 장비 수주가 전년대비 3배이상 증가하며 외형 성장 모멘텀 발생할 전망.

▲하이닉스-Window7 출시로 인한 PC 출하 증가 등 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수요 증가. 3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한 글로벌 D-RAM 산업 내 M/S 2위 유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부채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전망.

▲KT-마케팅 비용 가이드라인 설정 영향으로 인한 하반기 이익 증가 전망. 아이폰 등의 스마트 폰 및 MID 경쟁 우위 지속.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로 인한 가치주로서의 매력 부각.

▲에이테크솔루션- 안정적 실적과 신규제품 성장 모멘텀. 삼성전자向 TV 금형 독점적 지위 업체로 안정적인 실적지속. 천안신공장 6월 신규제품(리드프레임, 도광판) 양산 모멘텀. 삼성전자 지분(15.9%) 보유 시너지 기대.

▲대호에이엘-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가능성. 고기능성(전기/전자/자동차) 알루미늄 소재시장에서 독보적 지위에 따른 안정적 실적기록. 올해 LED TV 방열판 신규제품 성장 주목, 차량경량화, 고속철도 실질적 수혜.09년 하반기 이후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성장 지속에 따른 주가 재평가 필요.

▲현대모비스-고마진 사업 성장과 적자 사업의 턴어라운드.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현지공장 판매량 증가로 마진률 높은 CKD 매출 증가. 과거 현대오토넷 사업부문이었던 전장부품 분야의 조기 흑자전환. 잇따른 신차 출시로 인한 핵심부품 장착률 상승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의정갈등 물꼬 트나…임현택 의협 회장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 단독 “투자금 못 낸다”...한강리버버스 사업서 발뺀 ‘이크루즈’
  • 백화점 달구는 애니메이션 팝업…아케인vs드래곤볼 한판 대결
  • 포항제철소서 큰 불, 3시간 만에 진화… 1명 부상 [종합]
  • '이강인 2골 1도움' PSG, 앙제에 4-2 승리…홈 팬들 물통 투척 '눈살'
  • 공모주 시장, 날씨보다 춥네…상장 첫날부터 주가 ‘곤두박질’
  • 네카오 실적 갈렸다...카카오 ‘먹구름’ vs 네이버 ‘창사 이래 최대’
  • 중간 성적 17%, 보수 심장에선 경고음...임기후반 ‘이것’에 달렸다[尹 임기반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52,000
    • +4.1%
    • 이더리움
    • 4,422,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6.48%
    • 리플
    • 833
    • +8.89%
    • 솔라나
    • 289,100
    • +4.94%
    • 에이다
    • 862
    • +41.08%
    • 이오스
    • 828
    • +26.41%
    • 트론
    • 228
    • +2.24%
    • 스텔라루멘
    • 154
    • +1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200
    • +14.6%
    • 체인링크
    • 20,080
    • +6.3%
    • 샌드박스
    • 405
    • +1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