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유망종목
△고영 - 하반기부터 시작한 Intel사에 대한 신규장비 공급으로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40~53% 성장 예상.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3D SPI(solder paste inspection)의 경우 경쟁사(Cyberoptics, M/S 15% 미만) 대비 기술력 및 고객사 reference 등에서 우위. 장기적인 성장성 및 경쟁사(Cyberoptics)의 밸류에이션(올해 및 내년 PER 각각 13배, 10배)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
△이녹스 - IT업체들의 경쟁적인 스마트기기 출시로 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 높은 진입장벽, FPCB 업체들의 가동률 회복 등으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예상. 반도체 소재 사업 진출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해 성장동력 마련
△SBS콘텐츠허브 -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플랫폼 다양화에 따른 컨텐츠 수요의 기조적 증가세 지속. 한류열풍 등에 따른 컨텐츠 수출 증가세와 함께 드라마 라인업 강화에 따른 미디어 부문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이노와이어 - LTE관련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우선적인 수혜 예상. 신규통신망 투자가 진행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매출확보 가능. 단말기 계측장비 생산을 통해 휴대폰업체로 고객을 확대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 통신사의 LTE 투자가 2012~2013년에 피크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예상
△한세실업 - 원면가격 안정과 판가 인상으로 하반기 수익 개선 전망. 니트류에 이어 우븐(Woven) 사업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1분기 기준 1206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풍산 - 구리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둔화를 감안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 방산 매출 증가에 따른 4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 유효
△대한항공 - 국제선 여객 및 환승 수요 호조세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재개 예상. 화물부문의 경쟁 우위와 운항 효율성 개선으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GKL - 중국인 방문객수 증가세, 홀드율 안정화 및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 지속
△S&T대우 - 한국GM 및 GM Global의 판매 회복 및 현대차/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가율 강세 지속, 방산사업 매출 본격화에 따른 하반기 성장 모멘텀
△웅진씽크빅 - 하반기 학습지·영어학원 사업의 성장 및 신규 사업 효과로 실적 개선 모멘텀 부각될 전망. 웅진패스원(지분율 62%) 상장 및 배당주 매력(배당수익률 6.4%)도 긍정적
△에스원 - 시스템 가입자 증가 및 ARPU 개선, 자회사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 중국법인 설립은 내수 중심의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성장이 가능한 중국 보안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CJ E&M - 자체 제작 확대에 따른 방송 부문의 경쟁력 강화는 광고 및 수신료 수익, 해외 수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
△NHN - 검색광고 매출 성장 및 클릭수 증가, 모바일 검색 광고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LG패션 - 매장 확대 및 신규 브랜드 도입을 통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자체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에 주목할 필요
△KT&G - 담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신규 사업 가시화, 배당수익률 등이 부각되며 투자매력 상승할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