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안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입력 2014-04-19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산시는 19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시 소재 단원고등학교 학생 피해와 관련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경기도를 거쳐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며 정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단원고 학생·교사들의 희생이 큰 만큼 정부가 안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정부는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와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할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재난 대응·복구에 필요한 예산을 국고로 지원할 수 있다.

안산시의회도 정부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에정이다.

전준호 안산시의회 의장은 "22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도 세월호 침몰 사고를 사회재난으로 규정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24,000
    • +2.04%
    • 이더리움
    • 2,47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7%
    • 리플
    • 1,672
    • +0.36%
    • 솔라나
    • 97,500
    • +1.51%
    • 에이다
    • 248
    • +2.9%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85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0.59%
    • 체인링크
    • 11,670
    • +1.04%
    • 샌드박스
    • 76.82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