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다음 최세훈 대표 “다음인-카카오 프로…혁신적인 서비스 만들겠다”

입력 2014-07-29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사진제공=뉴시스)

“2014년 통합된 회사로 힘을 모아서 생활의 혁신을 만들며 성장하는 다음 카카오 플랫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는 29일 진행된 2014년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 참석해 다음 카카오 통합 법인의 비전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5월 다음 카카오 합병 기자회견이 끝난 후 2014년도 연중 최저치에 비해 주가가 80% 상승했다”며 “IT 모바일의 새역사를 쓰고자 했던 어려운 결정을 믿어주고 기대가 많다는 것도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상장사와 비상장사의 합병이기에 4개월이라는 오랜 심사기간이 주어졌고 이 또한 성공적인 합병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다음 카카오 합병 발표 후 양사는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대표는 “양사 임직원들이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 있고 다음 임직원을 부를땐 ‘다음인’카카오는 ‘프로’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양사 합병 후 호칭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대목이었다.

그는 “워크샵이나 미팅을 끝내고 나면 다음인들과 카카오 프로들이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을 느끼게 된다”며 “이용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과 높은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과 카카오는 2주전 9개 부문의 협의체를 구성해 합병 전까지의 업무를 공유하고 사업을 논의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최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란 이름으로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는 것은 2분기가 마지막이다”면서 “다음 카카오가 혁신적인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됐고 2014년 통합 회사로서 생활의 혁신을 만들며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음과 카카오는 8월중에 금감원 합병 승인 절차와 주주총회를 마치고 10월 1일 합병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4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지역사랑상품권', 인기 비결은? [이슈크래커]
  • '2024 어린이날' 가볼만한 곳…놀이공원·페스티벌·박물관 이벤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금융권 PF 부실채권 1년 새 220% 폭증[부메랑된 부동산PF]
  • "하이브는 BTS 이용 증단하라"…단체 행동 나선 뿔난 아미 [포토로그]
  • "'밈코인 양성소'면 어때?" 잘나가는 솔라나 생태계…대중성·인프라 모두 잡는다 [블록렌즈]
  • 어린이날 연휴 날씨…야속한 비 예보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유통…"중국산 먹거리 철저한 조사 필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65,000
    • +7.29%
    • 이더리움
    • 4,424,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6.58%
    • 리플
    • 757
    • +3.42%
    • 솔라나
    • 204,100
    • +4.29%
    • 에이다
    • 664
    • +2.95%
    • 이오스
    • 1,180
    • +1.81%
    • 트론
    • 175
    • +1.16%
    • 스텔라루멘
    • 15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900
    • +7.6%
    • 체인링크
    • 20,000
    • +4%
    • 샌드박스
    • 644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