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울산 싱크홀, 멀쩡하던 소형차 '폭삭'…재난영화 같은 일이!

입력 2014-08-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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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싱크홀

(사진=뉴시스)

울산에서 대낮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싱크홀에 주의가 요망된다.

19일 낮 12시20분께 울산 중구 우정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모닝 차량이 가로·세로 1.5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로 추정되는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으나 경찰이 사고 지점 교통을 통제하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이 사고는 사고 지점 인근에 설치된 우수관이 막혀 빗물이 땅 속으로 흘러 들어가 지반 침하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 중구청과 경찰은 싱크홀 현상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싱크홀 소식에 네티즌들은 "울산 싱크홀, 대낮에 발생 무섭다" "울산 싱크홀, 이런 말도 안 돼는 일이" "울산 싱크홀 , 재난영화 장면이랑 비슷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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