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지난주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며 6400선 중반까지 올라선 가운데 외국인은 1조8000억원 가까이 팔아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몰리면서 고점 구간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 축소가 선명하게 나타났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반도체·자동차 대형주를 받아내며 지수를 떠받쳤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부터 24
대신증권은 22일 HPSP에 대해 수주 개선 속 향후 2년간 최대 매출액을 매년 경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38.1% 상향했다. HPSP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6600원이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수주 환경의 개선 속 향후 2년간 최대 매출액을 매년 경신할 것"이라며 "반도체
전쟁 국면에서 방산·에너지 등 리스크 헤지 성격의 종목으로 쏠렸던 자금이 종전 이후 다시 성장주로 방향을 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코스피 대형주가 아니라 코스닥이 주도주 교체의 무대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발표된 코스닥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는 40건이다.
상향
기관ㆍ외국인 쌍끌이⋯개인은 5.4조 연중 최대 '차익실현'
중동 전쟁 리스크 완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21만원, SK하이닉스는 100만원선을 회복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이 2조6980억원, 외국인이 2조4390억원 순매수한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우량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SOL AI반도체소부장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초 4646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두 달여 만에 5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1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1824억 원에 달했으며, SOL AI반도체소부
반도체 업황이 개선 국면으로 진입할수록 주가 모멘텀은 자연스럽게 밸류체인의 ‘다음 고리’로 확산한다. 완제품(메모리·파운드리)에서 시작된 기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로 이어지는 구조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KRX반도체 지수는 9239.16으로 0.32% 상승했다. 코스피 대비 성과는 낮았지만, 업종 지수 자체가 플러스여서 공정·밸류체인
미국 증시의 혼조세에도 국내 증시가 상승 탄력을 보이며 5350선을 지켰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12월 소매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점증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속 경기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 엇갈리며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외국인이 '팔자'로 나선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담으면서 코스피가 5300선을 지키고 있다. 반도체 톱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포인트(0.02%) 오른 5302.95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7.94포인트(0.15%) 내린 5293.75로 하락 출발했
SK하이닉스가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글로벌 장비·테스트 업체들의 실적도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선단 공정 투자 사이클이 재차 부각된다는 평가다.
29일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예상보다 긍정적인 4분기 실적은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5연속 동결한 가운데 미국도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기준금리 동결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증권가는 기업들이 투자를 늘릴 것으로 봤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5연속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이달 28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
크레센도, HPSP 지분 10% 블록딜…3000억 회수성현테크놀로지 지분 전량, 와이엠텍에 매각매각 대금, 현금 대신 와이엠텍 CB로 수령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HPSP는 블록딜(시간외매매)을 통해 대박 성과를 낸 반면, 실적 부진을 겪던 성현테크놀로지는 상장사 와이엠텍에 넘기며 완전한 엑시
유안타증권은 9일 예스티에 대해 고압 어닐링 장비(HPA)를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예스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내 열·가압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2000년 설립됐으며 2014년 12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5년 12월 코스닥으로
수익 4795억 원 거둬2013년 사모펀드 투자 계기
한미반도체 법인과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HPSP 주식에 투자로 총 4795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매각 대금을 사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와 곽 회장은 2021년 6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각각 375억 원씩 총 750억 원을 HPSP에 공동 투자하면서
HPSP가 7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47% 하락한 3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HPSP의 보유 주식 약 10%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블록딜 매각은 대개 대량 매도 신호로 받아들여져 단기 수급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HPSP 지분 10%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금액은 약 3000억 원 수준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렌센도는 보유 중인 HPSP 지분 10%(약 836만 주)의 블록딜을 성공했다. 매각가는 주당 3만5300원 수준으로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총 매각가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분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미반도체, 현대차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 반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58% 13만8900원, SK하이닉스
LS증권은 25일 HPSP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독점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HPSP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6000원대 후반 수준이다.
HPSP는 올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20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을 기록했다.
◇피앤에스로보틱스
세계 최초 유일 보행재활로봇 업체
의료로봇 전문 업체
세계 최초 유일의 환자맞춤형 보행재활로봇(‘워크봇’)
로봇업종 대비 저평가
전영대, 이호진 스터닝밸류리서치
◇세코닉스
녹록치 않으나 믿을 구석은 있다
2025년 3분기 Review: 물류비 부담으로 영업이익 부진
2025년 연결 영업이익 79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3%)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