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CJ 이어 CU까지…연쇄 해킹에 ‘보안 잔혹사’ 재현
    티빙 이어 CU편의점택배까지 개인정보 유출 CI·주소·이용기록 노출에 표적 피싱 우려 확산 국내 온라인동영상성비스(OTT) 플랫폼과 대형 유통 네트워크가 해킹 공격에 연이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지난해 국내 보안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연쇄 해킹 사태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올해 역시 이용자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보안 잔혹사’가 되풀이되는 양상이다. 7일 관련 부처와 유통·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CJ ENM의 OTT 자회사 티빙에서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 저장 데이터베이스(DB)에 무단 접근해 파일
    2026-06-08 05:00:40
  • 워터밤·폭염에 ‘생존뷰티’ 뜬다…워터프루프·롱래스팅 제품 인기 폭발
    성큼 다가온 더위에 워터프루프 라인, 롱래스팅 쿠션, 선케어 제품 등 지속력을 높이는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름 휴가 시즌에 더해 음악 페스티벌인 워터밤 시즌이 다가오면서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제품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7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에서 최근 한 달 간(5월 25일~6월 3일) 뷰티 카테고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워터밤과 워터프루프 키워드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각각 53%, 4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거래액이 늘었는데 같은 기간 선크림 거래액은 46% 이상, 선
    2026-06-07 07:00:00
  • 신창식 CJ바이오사이언스 그룹장 “CJRB-201, 손상된 점막 회복·치료 효과 지속”
    “CJRB-201은 면역 억제가 아닌 장내 항상성 복원을 목표로 개발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입니다.” 신창식 CJ바이오사이언스 신약연구 그룹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IHMC 2026)’에서 핵심 파이프라인 ‘CJRB-201’의 연구 성과와 차별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CJRB-201은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페칼리박테리움 기반 신약 후보물질이다. 건강인의 장내에서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발견되는 유익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IBD로 인해 무너
    2026-06-05 13:38:00
  • CJ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에 첫 매장 열어 이달 LA 센추리시티점 추가 전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시에 오프라인 1호점 개점하며 현지 시장 진출 현지화 전략 바탕으로 미국 주요 권역 확대 및 옴니채널 구현 목표 이선정 대표 “올리브영은 전 세계 ‘K뷰티 아이콘’ 될 것”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이달 중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쇼핑몰에 추가 매장을 선뵈며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올리브영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시에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개점 당일 매장이 위치한 콜로라도대로 일대에는
    2026-06-01 09:51:08
  • 2000억대 체급 깬 대신PE, AI·반도체 4000억 펀드 시동…역대 최대 블라인드 도전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열전]⑤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가 기존 체급을 뛰어넘는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조성에 나선다.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신증권 계열사 자금에 이어 국민성장펀드 출자금까지 확보하면서 AI·반도체 분야에 투자하는 최대 4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보수적인 출자 환경 속에서도 정책 기관과 계열 출자자(LP)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며 대신PE의 펀드레이징(자금모집)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PE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AI·반도체 중형 리그 위탁운용사(GP)로 최종
    2026-06-01 06:00:08
  • 이재현 CJ 회장, 美 슈완스에 올리브영 오픈런까지 ‘광폭 행보’...“미국인에 K라이프스타일 전파”
    29일 美 로스앤젤레스 올리브영 1호점 방문… “K브랜드 글로벌 교두보” 역할 강조 26~27일 미네소타 CJ제일제당 식품미주법인 찾아 “원팀 시너지로 글로벌 No.1” 식품·콘텐츠·뷰티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북미 매출 확장 의지 피력 “여기가 전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새로운 진화와 트렌드를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파격적인 현장 경영을 통해 북미 시장 제패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
    2026-05-31 10:34:37
  • ‘패션·뷰티’ 여성 리더들 눈에 띄네⋯“브랜드 전략·고객 인사이트 큰 역할”[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소비재 기업 30곳 여성 임원 비중 16.7% 패션 여직원 68.8%, 임원 28.4%로 최고 식품기업 '크라운제과' 임원 단 한 명도 없어 유통, 식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전체의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체 여성 임원 비중은 아직 현저히 부족하지만, 뷰티와 패션기업에선 책임자급 여성 리더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19일 본지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소비재 기업 30곳의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여성 임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성 직원 비중은 평균 48.2%, 여성 임원 비중은 평균 16.
    2026-05-29 05:30:15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500대 기업 여성 CEO 비중 2.8% 그쳐...소비재 상장사는 13%로 '껑충' 매출 1조 이상 비상장사 포함 시 총 6명… 글로벌 K뷰티 열풍이 등용문 역할 한국 유리천장지수는 아직 꼴찌 수준...'남녀비율 40% 하한선' 둔 로레알과 대조적 여성 소비자 의존도가 큰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최고경영자(CEO) 등용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글로벌 K뷰티 붐이 확산하면서 뷰티업계의 여성 CEO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본지가 유가증권시장 소비재(유통·식품·뷰티·패션) 상장기업 30곳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2026-05-29 05:30:00
  • 북미 대륙 달군 K푸드 파워...‘비비고·뚜레쥬르’ 통했다
    PGA 투어 '더 CJ컵' 현지 관람객들, K푸드 맛에 취해...K라이프스타일 전파 '비비고' 셰프 특제 메뉴부터 K베이커리 성황...북미 시장 공략 가속페달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골프장을 찾은 현지인들이 한국의 맛과 멋에 매료됐다.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이 열린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골프 대회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내뿜은 곳은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이 마련한 K푸드 체험 현장이었다. 양사는 이번 대회를 북미 시장 확장의 전략적 교두보로 삼고,
    2026-05-26 17:30:10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코스피가 지난주 사상 최고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78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외국인은 14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고점 구간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 축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외국인이 내놓은 반도체·자동차 대형주를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떠받쳤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18일 7516.04에서 22일 7847.71로 331.67포인트(4.41%) 상승했다. 지수는 19일 7271.66, 20일 7208.95까지 밀리며 조정을 받았지만 21일 7
    2026-05-26 06:00:06
  • 이재현 회장,‘더 CJ컵’ 美 대회 첫 방문…K라이프스타일 글로벌 확장 진두지휘
    10주년 ‘더 CJ컵’, 미국 대회 직접 찾아…‘하우스 오브 CJ’ 등 현장 점검 대회 나흘간 24만 관람객 운집…비비고·올리브영·뚜레쥬르·SCREENX 등 인기 “더CJ컵을 미국 내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사업 가속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을 직접 찾아 그룹의 글로벌 사업 영토 확장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더 CJ컵 대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로 올해 10년을 맞은 더
    2026-05-25 11:10:38
  • 올리브영, 세계 최대 시장 美에 ‘글로벌 첫 매장’ 깃발 꽂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글로벌 1호점 개장 상반기 LA 웨스트필드 내 미국 2호점 오픈 예정 서부 이어 중남부‧뉴욕 등 동부권 중심 거점 확대 “글로벌 고객, K뷰티 경험 확대 전진기지 될 것”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아에 글로벌 1호이자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29일 연다.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동시에 론칭,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리브영은 미국 시장에서 단순 유통을 넘어 27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큐레이션·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K뷰
    2026-05-21 18:00:00
  • CJ문화재단, 성수동서 20주년 팝업스토어 운영…뮤지션·뮤지컬 배우 참여
    22~25일 ‘드림 투 스테이지’ 개최 음악·영화·뮤지컬 체험 공간과 굿즈 선보여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음악·영화·뮤지컬 분야 창작자들의 작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게임, 영상 콘텐츠가 운영되며 튠업 뮤지션과 스테이지업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21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CJ문화재단이 지난 20년간 지원해온 창작자들과 작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2026-05-21 11:39:38
  • CJ올리브영, ‘K뷰티 글로벌 전진기지’ 美 1호점 개장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29일 미국 전용 온라인몰 론칭과 함께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연다. 21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매장이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는 로스앤젤레스(LA) 동북부를 관통하는 고소득 라이프스타일 상권으로 입지적 기대감도 크다. 패서디나점은 단독 매장으로 803㎡(약 243평) 규모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이너뷰티 및 간식 △라이프스타일 △미용소품 △향수 등 8개 카테고리에 따른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 개인별 고민과 상황에 맞춘 큐레이
    2026-05-21 10:05:25
  • CJ그룹, 여직원 개인정보 유출에 경찰 수사 의뢰
    CJ그룹이 여성 직원 수백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20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CJ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경찰청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수사에 협조하는 한편 피해 직원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18일 한 텔레그램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사내 연락처, 직급, 사진 등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채널은 2023년 개설됐으며 약 2800명이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정보 가운데 일부는 사내 인트라넷에서 확인
    2026-05-20 16:56:13
  • 외국인, 폭풍 매도 중 지주사 담았다⋯SK·두산·한화 '픽'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85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서도 주요 지주사 주식은 꾸준히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개편 기대와 자회사 가치 재평가가 맞물린 지주사에는 선별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외국인은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85조382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49조27억원, 기관은 22조843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하지만 개별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의 매수세는 지주사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SK를 5993억원
    2026-05-19 09:23:01
  •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텔레그램 유출⋯내부 소행 추정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 텔레그램 채널에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됐다. 이 채널은 2023년 개설됐고, 2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일부 게시물에는 CJ그룹 내부 인트라넷에서 조회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회사 측은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CJ는 관계 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2026-05-19 09:04:22
  • 대신證 “CJ, 1분기 수익성 악화⋯올리브영 글로벌 진출·자사주가 변수”
    대신증권은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9일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의 상승에도 CJ ENM, CJ프레시웨이 등 상장 자회사의 주가 부진으로 순자산가치(NAV) 증가가 크지 않다"며 "그럼에도 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과 자사주 향방이 변수"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CJ는 전 계열사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악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1조4512억원으로, 대신증권의 추정치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웃돌았다
    2026-05-19 07:56:22
  • CJ푸드빌, 뚜레쥬르 점주들과 고양시 취약계층에 빵 5000개 기부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운영 가맹점주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빵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18일 CJ푸드빌에 따르면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은 15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빵 5000개를 전달했다. 빵은 고양시 행신·능곡·행주동에 거주 중인 고령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ESG 경영 활동으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지역 내 가맹점주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안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CJ푸
    2026-05-18 13:57:45
  • 하나證 “CJ, 1분기 밋밋했지만…2분기부터 올리브영 반등 기대”
    하나증권은 CJ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2분기 이후에는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은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CJ의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3.2% 감소한 4607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다. 대부분 자회사가 양호한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봤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 식품 매출 성장에도 바이오 부문
    2026-05-18 07:54:37
  • 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5372억 전년比 24.5%↑⋯‘외국인 효과’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5372억원, 순이익 1300억원으로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관광 상권 중심으로 전국 올리브영을 찾는 방한 외국인 고객이 지속 늘며 인바운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이 가장 높은 '올리브영 명동 타운'의 경우 외국인 매출 비중이 95% 수준이다. 1월 론칭한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매장 매출도 외국인 비중이 50%에 가깝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 지역에 신규 매장 출점 및 리뉴얼, 물
    2026-05-15 17:14:36
  • 이미경 CJ 부회장 “K컬처 넘어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세계 연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CNN 방송에 출연해 K컬처 산업의 미래에 대해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궁극적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9일 방영된 CNN 인터내셔널 4부작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K-Everything)에서 배우 대니얼 대 김과 대담하며 K컬처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했다. 이 부회장은 방송에서 1995년 드림웍스 투자를 발판으로 CJ가 문화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던 시절을 회상하며 “어렸을 적 할아버지(이병철 선대회장)께서는 늘 ‘문화의
    2026-05-14 17:16:13
  • 론칭 100일 ‘올리브베러’...국내 시장 파이 더 키운다[판 커지는 K웰니스]
    먹는 뷰티부터 숙면, 운동까지...웰니스 카테고리 무한 확장 프로바이오틱스‧침향 등 기능성 원료도 주목...카테고리 세분화도 속도 CJ올리브영(올리브영)의 K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가 14일 론칭 100일을 기점으로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1월 30일 광화문점 개점 이후 2호점(강남역점)까진 낸 올리브베러는 그간 추상적이던 웰니스 개념을 ‘잘 먹기’, ‘잘 채우기’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직관적인 카테고리로 재정립, K웰니스 제품의 대중적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14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2026-05-15 05:30:30
  • 웨이브, 지역방송 뉴스 대거 추가⋯“전국 뉴스부터 우리 동네 소식까지 한 번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지역 밀착형 뉴스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중앙부터 지역 소식까지 아우르는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는 기존 지상파 방송, 종합 편성 채널, 보도 전문 채널, 경제 전문 채널 등 중앙 방송 중심의 뉴스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지역성과 전문성을 갖춘 신규 채널들을 대거 추가했다. 이용자들이 거주지나 연고지 소식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웨이브 뉴스 섹션에서는 지상파(KBS·MBC·SBS), 종
    2026-05-14 10:39:25
  • 올영의 K웰니스 플랫폼 ‘올리브 베러’, 론칭 100일...연내 10개 점포 확장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14일 자사가 만든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이 론칭 후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올리브베러를 통해 추상적이었던 웰니스 개념을 ‘잘 먹기’, ‘잘 채우기’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직관적인 카테고리로 재정립해 웰니스 제품이 대중적 수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리브베러는 우선 간편한 섭취와 높은 흡수율이 특징인 웰니스샷과 구미형 건강식품의 수요를 끌어올렸다. 지난달 말 기준 올리브베러 매장 매출 상위 30개 제품 중 절반 이상을 웰니
    2026-05-14 09:59:53
  • CJ온스타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흥행에 모바일 이용자 급증
    영화 협업 캠페인 효과에 앱 체류시간 30% 상승 2030 여성 패션 주문량 44% 늘며 전체 실적 견인 CJ온스타일이 영화 흥행을 모바일 유입과 소비 확대로 연결하며 콘텐츠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CJ온스타일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바일 일간활성이용자수(DAU)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앱 체류시간도 30% 늘었다. 영화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유입된 고객이 앱 안에서 스타일을 탐색하고 쇼핑까지 이어가며
    2026-05-11 09:54:35
  • 왁뿌볼부터 무스 케이크까지⋯요즘 유행은 '감각'입니다 [솔드아웃]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요즘 잘나가는 유행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귀를 자극하고 손끝을 간질이는 감각을 품고 있다는 점이죠.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독특한 촉감과 소리를 지닌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중입니다. 단단한 외형 안에 말랑말랑한 내용물을 품고 있는 톡톡 튀는 식감을 강조한 디저트,
    2026-05-08 17:19:22
  • CJ CGV, 1분기 영업익 87억 ‘흑자’…AI 기술·IT 자회사 효자 노릇
    매출 5734억, 전년比 398억↑… 튀르키예 흑자 전환 등 글로벌 실적 개선 2분기 ‘군체·호프’ 등 대작 대기…“K-Theater 경쟁력으로 글로벌 입지 강화” CJ CGV가 자회사의 가파른 성장과 국내외 영화 시장의 완연한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특별관 운영 노하우와 IT 기술력이 결합된 사업 구조가 안착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CJ 4DPLEX·올리브네트웍스, 실적 견인차 역할 톡톡 이번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자회사들의 약진이다. CJ 4DPLEX는 ‘아
    2026-05-08 17:08:06
  • 이마트, “물회도 컵으로 간편하게” 초여름 입맛 공략 나서
    테이크 아웃 방식 도입한 프리미엄 컵 물회 첫선 즉석밥부터 손질 식재료까지 간편 먹거리 할인 행사 이마트가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 상품을 앞세워 본격적인 여름 시즌 입맛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13일까지 간편함을 극대화한 먹거리와 식재료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테이크 아웃 커피처럼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컵 물회'다. 22온스 대용량 컵에 국산 멍게와 해삼, 광어 세꼬시를 넉넉히 담았으며 별도 포장된 육수를 부어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다. 컵 물회와 육수를
    2026-05-08 06:00:00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20년 더 산다" 기대여명 21년, 자신에 투자하는 시니어 백화점보다 쿠팡" 60대 온라인 소비 5년 새 141% 폭증 저가로 검증하고 완판까지, 뷰티·패션 휩쓰는 '리트머스 소비' "한 번 안착하면 안 떠난다" AI로 영올드 충성심 잡는 유통가 강력한 구매력과 디지털 적응력을 갖춘 ‘영올드(Young Old)’ 세대가 유통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이들은 온라인 쇼핑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뷰티·패션·레저 등 전 영역에서 시장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재 기업들은 기존 시니어
    2026-05-08 0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