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긴급구조 통신 우선접속 서비스⋯재난 현장서 소방관 통신 보장
    대규모 재난 현장이나 인파가 몰려 통신망이 혼잡해지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들이 통신 장애 없이 구조 지휘 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0일 소방청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접속 서비스'를 이달 초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재난 지역에서 통신 수요가 폭증하더라도 현장 소방대원의 단말기에 접속 우선권과 데이터 이동량(트래픽) 우선권을 부여해 통신 속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그동안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정보통신장비는 일반 시민의 기기
    2026-06-10 12:00:57
  • [종합] 구광모 만난 젠슨 황 “로보틱스부터 AI 인프라까지 LG와 협력”
    피지컬 AI·자율주행·AI팩토리 협력 확대 엑사원 고도화 위한 기술 동맹도 강화 LG와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데이터센터(AIDC), 자율주행차를 아우르는 전방위 AI 동맹을 구축한다. 가전과 전장, 배터리, 통신, AI를 보유한 LG 계열사들이 총출동해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AI 산업 생태계 선점에 나선 것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열고 피지컬 AI와 AIDC,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26-06-08 14:50:37
  • 구광모·젠슨 황 맞손…LG·엔비디아 AI 협력 전면 확대
    피지컬 AI·자율주행·AI팩토리 협력 확대 엑사원 고도화 위한 기술 동맹도 강화 LG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와 AI 인프라(AIDC), 모빌리티 등 차세대 AI 산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제조와 로봇,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분야에서 각각의 강점을 결합해 AI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피지컬 AI 분
    2026-06-08 11:45:45
  • 삼성전자, 전국 매장서 ‘감사 페스티벌’…온누리상품권 20% 지급
    지역 경제 활성화·상생에 기여 K-히어로 고객엔 최대 30% 혜택 삼성전자가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8일 이날부터 4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상생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특히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직영 매장은 물론 다양한 유통 채널로 행사 참
    2026-06-08 08:27:16
  • 엔비디아發 AI 인프라 전쟁…LG유플 “AIDC 수주 5조 목표”
    파주 AIDC 전산 1동 준공 전 완판…200MW 전력 확보 공기·액체냉각 동시 지원, GPU 고발열 수요 대응 2030년 AIDC 600MW·누적 수주 5조원 목표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원 규모로 키운다. 파주 AIDC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전력·냉각·GPU 운영 역량을 결합한 ‘AI 인프라 운영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완공 전에 전산 1동이 완판되는 등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5일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 공사 현장
    2026-06-07 09:01:12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증시 변동성이 커질 때 포트폴리오를 지키는 '방어주'로 꼽혀온 통신주가 코스피 8000선 돌파라는 역사적 랠리 속에서 내리막을 걷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주로서의 가능성과 배당 매력을 바탕으로 통신주의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8185.29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월초(6598.87) 대비 약 24% 폭등한 수치다. 그런데 이 기간 코스피 통신 지수는 오히려 5.28% 하락했다. 개별 종목을 들여다보면 KT는 이달 초(4일) 대비 14.78% 폭
    2026-05-29 06:00:01
  • 성과급 전쟁에 노란봉투법까지…노사 갈등 전방위 폭발
    현대차·기아 “순익 30% 달라”…카카오·포스코도 파업 전운 성과급 갈등에 원청교섭 확대까지…재계 “노무 리스크 임계점” 반도체서 車·통신·철강까지 번진 ‘성과급 전쟁’…산업계 초긴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성과급 전쟁’이 자동차·철강·정보기술(IT)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가운데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시행 변수까지 겹치며 산업계에 역대급 ‘하투(夏鬪·노동조합 여름 투쟁)’ 공포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노조가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를 공식화했고 카카오와 포스코도 파업 갈등에 들어가면서
    2026-05-28 17:08:35
  • 5G·LTE 벽 허물고 ‘2만원대 무제한’…LG유플, 파격 요금제 던졌다
    LG유플러스가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월 2만원대 요금제에도 데이터 끊김 없는 ‘데이터 안심옵션’이 적용되며 기존 53종의 요금제는 18종으로 대폭 줄였다. 이는 어렵고 복잡한 통신 이용 경험을 단순화하는 ‘심플리 2.0’ 전략의 일환이다. 강진욱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은 28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기존 53종의 요금제를 5G·LTE를 구분하지 않는 통합요금제 18종으로 개편했다”며 “데이터 끊김 없는 전국민 안심요금제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2026-05-28 15:29:36
  • 대신증권 "LG유플러스, 실적 개선·주주환원 동반 강화"
    대신증권은 2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안정적인 배당 성장과 자사주 매입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2007년 이후 30% 수준의 배당 성향을 유지해왔고, 누적 배당성향은 39.3%에 달한다. 2013년 이후 배당은 꾸준히 상향됐으며, 2021년부터는 중간배당도 시행하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 주당배당금(DPS) 660원에 이어 2026년 700원, 2027년 750원, 2028년 830원으로 배당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6-05-28 07:33:12
  • 삼성 성과급 갈등 봉합…재계 임금협상 새 기준 되나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이 극적 타결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이번 논란의 시발점은 오히려 SK하이닉스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만들면서 국내 대기업 전반에 성과급 기준 기대치를 끌어올렸고, 이러한 흐름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용우 경제더하기연구소 대표(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21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삼성전자 노사 갈등의 시발점은 하이닉스”라며 “가장 잘못한 게 하이닉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
    2026-05-21 15:21:16
  • 포니링크, 19일 주식병합 완료 후 거래 재개…AI·자율주행 사업 가속
    포니링크가 주식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변경상장을 완료했다. 회사는 기존 통신 솔루션 사업 안정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AI)·자율주행 중심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포니링크는 주식병합 절차 완료에 따라 19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변경상장돼 주식 매매 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적정 주식 수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됐다. 주식병합 완료 이후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026-05-19 08:14:12
  • 반도체 랠리 온기, AI 데이터센터로 확산될까?…GPU보다 부족한 건 ‘전력·상면’
    반도체 강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관련주로 번지고 있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끈 뒤 시장의 관심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실제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전력, 상면, 냉각, 시스템통합(SI) 인프라 기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LG씨엔에스는 32.46% 올랐다. 삼성에스디에스도 10.05% 상승했다. 통신 3사 중에서는 SK텔레콤이 7.99% 올랐고, LG유플러스는 4.80%, KT는 1.15% 상승했다. 전력 인프라주는 상승률만 놓고 보면 상대적으로
    2026-05-14 18:00:36
  • HD현대重 노조도 "영업익 30% 달라"…‘성과급 공포’의 기업들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HD현대重 노조,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요구 반도체·차·통신·플랫폼까지 성과급 갈등 확산 AI 도입·하청 교섭 변수에 임단협 장기화 우려 산업계 전반에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조선, 통신, 플랫폼 등 국내 주요 산업군 노조들이 잇따라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익의 명확한 공유를 주장하는 노동계와 경영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사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올해 기업들의 임단협 부담은 그 어느 때보다 가중
    2026-05-14 05:00:57
  • “영업익 나눠달라”…성과급 전쟁, 반도체 넘어 제조·통신업계까지 [우리만의 리그에 갇힌 노조]
    SK하닉 노사 합의 후 산업계 전반 확산 삼성전자 15%·현대차 순익 30% 요구 통신업계까지 번지며 ‘이익 배분’ 논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시작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가 자동차·통신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과거 생산성 향상에 대한 보상 성격이 강했던 성과급이 이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자체를 일정 비율로 나누는 ‘이익 배분 구조’로 변질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인공지능(AI)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동화 등 미래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는 시점에 기업들이 투자보다 내부 배분 압박에
    2026-05-11 05:00:00
  • [특징주] 다이나믹솔루션, 'K-문샷' 전담팀 신설 소식에 상승세
    다이나믹솔루션이 와이브레인과 함께 정부 주도의 초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K-문샷(K-Moonshot)' 참여를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는 소식에 상승세 7일 오전 9시 5분 현재 다이나믹솔루션은 전일 대비 177원(14.97%) 오른 1359원에 거래됐다. 이날 다이나믹솔루션은 와이브레인과 공동으로 K문샷 참여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K문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대규모 과학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과학기술과 인
    2026-05-07 09:07:40
  • SK하이닉스가 불붙인 성과급 논쟁…통신사까지 ‘영업익 30%’ 연동 요구
    LGU+ 노조 영업익 30% 등 요구 성과급 분배 갈등 산업 전반 확산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이 제조업을 넘어 통신업계까지 번졌다.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영업이익 3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익을 둘러싼 분배 갈등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특히 기존 사업의 성장 둔화세로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통신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공공운수노동조합 민주유플러스지부는 지난달 23일 3차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임
    2026-05-06 05:00:37
  • LG유플러스, 이마트에 ‘알뜰폰플러스’ 매장 오픈
    오프라인 고객 접점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 지원 취지 수도권 포함해 부산·대전 등 전국 9개 지점서 알뜰폰 개통·CS 제공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사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열고 상담·개통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고, 고객이 직접 요금제 상담과 개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알뜰폰플러스는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상담 매장이다. 이마트를 찾은 고객은 매장에서 자신의 이용
    2026-05-03 14:15:22
  • 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에 “책임 돌리기 중단하라” 반발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가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책임 돌리기를 중단하라”며 반발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언론과 조합원 커뮤니티를 통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본인들이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리가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을 요구한 것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라며 “이를 두고 마치 최근 정부 기류에 맞춰 갑자기 튀어나온 '과도한 요구'인 양 치
    2026-05-01 21:46:27
  • 쏠리드, 6G 국책과제 ‘AI 기반 무선 인터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쏠리드가 6세대 이동통신(6G) 핵심 기술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차세대 통신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쏠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네트워크 산업기술개발’ 사업 내 ‘AI 기반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3개월간 수행되며 총 사업비는 86억5000만원 규모다. 쏠리드는 주관기관으로서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2026-04-10 10:34:32
  • [특징주] LG유플러스 5%대 급등⋯통신 3사 중 ‘나홀로’ 호실적 전망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에 LG유플러스는 장 초반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5.50% 오른 1만80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LG유플러스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우수한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9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2026-04-10 10:06:12
  • [오늘의 주요공시] 애경산업·한화오션 등
    △ 애경산업, 화장품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 운반선 2척 3천933억원에 수주 △ 동아지질, 676억원 규모 전력구 공사 수주 공시 △ 인디에프 5대1 주식병합 결정 △ 다보링크, 256억 6천만 원 규모 공급계약 △ 모아텍, 이익소각 사유로 주권매매거래정지→거래 일시 중단 △ 머큐리, LG유플러스와 15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세보엠이씨, 삼성물산과 415억 규모 아산 배관공사 계약
    2026-04-09 16:04:57
  • KB증권 "LG유플러스, 1분기 실적 개선 뚜렷…AI 데이터센터도 성장 동력"
    KB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구조적인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인공지능(AI) 인프라 성장성이 동시에 두드러지는 구간이라는 평가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매출액이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이 29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설비투자(CAPEX) 축소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가 본격 반영되고 있고, 지난해 4분기 인적 구조 재편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도 실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진단
    2026-04-03 08:05:07
  • 삼정KPMG, "AI 밸류체인 확장··…산업 전반 수익화 전략 재편"
    인공지능(AI)이 혁신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 시장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초기에는 알고리즘 개발과 데이터 처리 중심의 기술로 활용되던 AI가 이제 데이터 수집부터 인프라, 모델, 플랫폼,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 주기로 확대되는 추세다. 삼정KPMG는 1일 ‘산업과 시장을 바꾸는 AI 수익 기회 및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업들이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투자 위축 기조 속에서
    2026-04-01 09:00:39
  • ‘조용한 위기’ LG⋯'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사활 걸었다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전자ㆍ석화ㆍ배터리 등 기존 성장축 약화 밸류 저평가 해소 위한 신성장동력 필요 전자·CNS·유플러스·지주사까지 전사 역량 총동원 성장 둔화와 저평가, 실적 부진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LG그룹이 인공지능(AI) 로봇을 구원투수로 등판시켰다. 배터리와 화학 등 기존 성장축이 주춤한 사이, 지주사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LG전자의 하드웨어, LG CNS의 로봇전환(RX), LG유플러스의 AI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는 ‘LG식 피지컬 AI 연합군’을 결성했다. 파편화된 계열사 역량을 총집결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승부수다. 27일 LG
    2026-03-30 05:00:32
  • 충전기 4만대 코앞인데⋯LG유플ㆍ카카오 합작 볼트업, 300억 적자에 자본 반토막
    462억 매출 뒤 288억 순손실 자본 절반 소진…투자 속도 못 따라가 충전기 넘어 ‘에너지 플랫폼’ 승부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급성장한 LG유플러스볼트업(볼트업)이 대규모 투자 후유증에 직면했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합작법인인 볼트업은 설립 2년 만에 완속 충전 시장 1위로 올라섰지만 지난해 3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자본이 빠르게 잠식되고 있어 추가 자금 수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환경부 및 업계에 따르면 볼트업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정국에서도 공격적인 인프라 확대
    2026-03-27 08:33:16
  • LG그룹, 11개 상장사 모두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
    ㈜LG, 6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구광모,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박종수 교수 선임 LG를 비롯한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마쳤다. 경영진은 실행과 책임을 맡고 이사회는 독립적인 감독 역할을 강화하는 ‘이사회 중심 경영’ 구조가 자리 잡는 흐름이다. 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박종수 사외이사의 이사회의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박 의장은 2022년 국내 최대 조세 전
    2026-03-26 14:36:39
  • LG, 16개 계열사 한자리에 모여 안전경영 미래 논의 [안전경영]
    LG는 매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룹 차원의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SHEC(쉬크)’를 개최하고 있다. LG SHEC는 그룹 전반의 안전환경 노하우를 공유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23년 시작된 행사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리프레임 더 코어’를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기술 발전 속에서 안전환경 직군의 업무 방식을 재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2026-03-23 04:00:00
  • BTS 공연 D-4, '팬 잡기' 경쟁⋯OTT·지도·통신 총출동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팬 잡기'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부터 지도 플랫폼, 이동통신사까지 공연 특수를 겨냥한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공연 실황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인 만큼, 각사는 생중계·교통 안내·통신 지원을 앞세워 이용자 확보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OTT 업계다. 넷플릭스는 이번 BTS 공연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이자, 넷플릭
    2026-03-17 11:24:03
  • LG유플러스, 광화문 공연 대비 ‘자율네트워크’ 가동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이동기지국·임시중계기 추가 배치 등을 통해 통신 품질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현장 설비 보강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트래픽 급증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행사 전 트래픽 변동을 예측하고, 행사 중에는 현장과 상황실이 연계된 운영 체계를 통해
    2026-03-15 11:05:21
  • 홍범식 LGU+ CEO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
    서울 마포 통신 설비 작업 현장 방문 5m 높이 버킷 차량에 직접 올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통신 사업의 기본인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사장은 12일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내가 일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는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매출을 올렸다는 것보다 훨씬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이어 “숫자로 생각
    2026-03-15 10: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