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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지킨 코스피 7000선…전문가 "지수 천천히 올라간다"
- 외인 2조5470억원 매도…기타법인 1조6671억원 '사자'로 수성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와 글로벌 반도체 호재가 충돌한 가운데 코스피가 치열한 수급 공방을 딛고 7000선에 턱걸이 안착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넘게 밀리며 6898.45까지 떨어졌지만 위태로운 흐름 속에서 막판 지지력을 확보하며 7000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2조54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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