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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분상제 노린다"
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수도권 분양가 1년 새 20% 폭등 분상제 1순위 경쟁률, 일반 단지의 2.5배 올해 하반기 경기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 A 씨(34세)는 최근 청약 홈을 열어봤다가 한숨을 쉬었다. 눈여겨보던 지역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A 씨는 "대출 규제는 까다로워졌는데 공사비가 올랐다며 분양가는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며 "자금 부담이 너무 커서 이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도 보고 있다"고 털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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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분상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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