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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호황 뒤 금 간 안전모
…조선업 산재 사망 5년째 최다 - 지난해 조선업 산재 사망자 62명…전년보다 8명 늘어 재해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증가…질병성 산재가 증가세 주도 글로벌 수주 호황을 맞은 국내 조선업계가 역대 최악의 ‘산재 잔혹사’를 기록했다. 조선소 건조 현장의 생산 확대로 노동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전체 재해자 수는 소폭 줄었으나 오히려 사망자는 늘어나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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