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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다음은 로봇·자율주행…
젠슨 황이 선언한 '코리아 AI 동맹' - ‘깐부 회동’ 약 7개월 만에 방한 “한국에 4개 신사업 가져왔다” 반도체 넘어 피지컬 AI 협력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AI 공급망 협력 상대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함께 설계하는 전략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중심이던 엔비디아의 협력 축이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로 확장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차세대 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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