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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내홍 깊어지는 카카오
8조 쌓아두고 올스톱 '위기' - 성과급등 보상체계 개편 놓고 이견 2차조정회의에도 합의점못찾아 노조, 10일 1200명 규모 집회 예고 ‘AX 인프라구축 등 신사업 차질우려“ 성과급 등 보상 체계 개편을 두고 대치해 온 카카오 노사 관계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 문턱에 섰다. 창사 이래 최초의 파업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직면하면서 카카오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온 인공지능(AI)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 전략과 중장기 투자 집행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31일 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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