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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넘어 로봇까지…젠슨 황이 다시 한국 찾은 이유
- 젠슨 황, 5일 오후 김포공항 입국 ’피지컬 AI’ 협업 구체화 가능성 커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방한은 단순한 일정을 넘어 국내 기업들과의 ‘피지컬 AI 동맹’ 강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방한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 점검과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올해는 로봇과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협력 확대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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