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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
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한국은행,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 발표 한 해 동안 번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좀비기업 비중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은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치)를 통해 지난해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비율이 역대 최고인 39.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편제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제조업 1만3918곳과 비제조업 2만538개 등 총 3만445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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