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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비자보호 인력 늘린 은행
…사고 예방 보단 수습 우선 - 5대 은행 소비자보호 전담인력 5년 새 24.7% 증가 사전 예방 인력 24.8% 늘 때 사후 대응 인력은 37.5% "예방 중심 전환" 강조…현장은 여전히 민원 대응 무게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인력이 최근 5년간 25% 가까이 늘어났으나 조직의 무게중심은 여전히 분쟁·민원 처리 등 '사후 대응'에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상품 다양화로 분쟁 처리 수요가 지속되면서 후속 수습에 인력이 집중되고 있어서다. 이에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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