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 박성민 "최근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심화"
- 박성민 "윤 대통령, 과거 이준석 대표를 몰아냈을 때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워"
- 박성민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을 가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고품격 정치 강의' 정치대학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정치대학'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녹화 : 2024년 9월 30일(월) 오전 10시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윤석열 #한동훈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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