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깊숙이 파고드는 K자율주행! 꼭 챙겨봐야 할 기업 말씀드립니다 ㅣ 이창환 iM증권 영업이사 [찐코노미]
* 촬영일 : 2025년 2월 26일 / 시청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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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5'가 3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688개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원재료부터 제조, 재활용까지 전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이는데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SK온은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와 액침냉각 기술을 공개하고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 소재 공급망과 연구 로드맵을 발표하며, 롯데·LS·에코프로그룹 등 주요 기업도 참여합니다.
BYD와 EVE 등 중국 기업 79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개막식에는 주요 배터리 기업 CEO들이 참석하며, 콘퍼런스·잡페어·국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됩니다.
참관객은 약 8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됩니다
2차전지와 K배터리 자율주행의 미래 가치 찐코노미에서 짚어보았습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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