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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공시] LIG넥스원·유한양행 등
- 2024.09.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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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0.49%↑…금양 7.94%↑
- 2024.09.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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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길리어드와 1000억 원대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 2024.09.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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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0.98%↑…유한양행 18.8%↑
- 2024.09.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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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유한양행, 렉라자 美 1차 치료제 등재에 7.57%↑
- 2024.09.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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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장 초반 1.46% 상승…금양 16.7%↑
- 2024.09.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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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얀센과 4세대 EGFR 표적항암제 공동연구개발 종료
- 2024.09.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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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벤티지랩,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 2024.09.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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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빅스테라퓨틱스, B세포 악성림프종 치료제 임상 1상 IND 승인
- 2024.09.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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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지고 싶은 제약사, 성장하는 미용 의료기기 시장 ‘노크’
- 2024.09.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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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비만약 ‘위고비’, 10월 중순 국내 상륙 外
- 2024.09.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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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코트라·제약바이오협회, 인도네시아 진출 공조체계 가동
- 2024.09.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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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코텍, 레이저티닙 상업화로 마일스톤 320억 원 유입
- 2024.09.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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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렉라자 기술료로 6000만 달러 수령한다
- 2024.09.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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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유한양행, 기술료 804억 원 수령 소식에 강세
- 2024.09.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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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너머] 바이오 투자 활성화하려면 썩은 살 도려내야
- 2024.09.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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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많아야 산다…블록버스터 의약품 되려면 ‘적응증’ 많아야
- 2024.09.10 05:00